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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VP가 좋은 회사를 선택하자
작성자 관리자
홈페이지 http://parksungho.pe.kr

취업전문업체 스카우트는 최근 직장인 1천830명을 대상으로 '일할 맛 나는 회사의 조건 1순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9.0%(531명)가'적성에 맞는 업무'라고 말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음으로 '높은 연봉'이 26.7%(492명)로 2위를 차지했으며
'가족적인 회사 분위기' 14.5%(267명),
'우수한 복리후생 제도' 12.8%(234명),
'다양한 자기계발 기회'8.9%(162명),
'승진 등 합리적 보상체계' 7.9%(144명) 등이 뒤를 이었다

설문조사에서 보듯이 대부분 EVP가 좋은 회사가 “일할 맛 나는 회사의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EVP(Employee Value Proposition,종업원 가치제안 )란 회사가 지향하는 매력적인 직장 이미지의 핵심 요인으로서, 회사가 어떤 보상 가치 요인에 초점을 두고 인재들을 처우할 것인가 하는 종업원 가치 제공의 소구(訴求) 포인트’를 의미한다.
예컨대, ‘일을 많이 시키되, 연봉을 많이 주는 회사’, ‘연봉은 적어도 가치 있는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회사’ 등과 같은 이미지들이 대표적이라 하겠다. EVP는 노동 시장에서 회사의 고용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시키고, 우수 인재를 유인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일 예로, 지난해 뉴욕 타임즈는 일할 맛 나는 100대 기업으로 선정된 회사의 60%가 직장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EVP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수행한 것으로 발표했다.  

EVP가 좋은 회사를 알아 보기 위해서는
첫째, 최고경영자의 마인드, 경영철학을 보면 알 수있다.
둘째, 동종업계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Big3에 포함되면 좋은 EVP를 갖추고 있다.
셋째, 기업은 작으나 기술/개발력이 우수한 회사들이 자사 직원의 이직율을 낮추기 위해 EVP를 좋게 한다.

EVP가 좋은 회사는 다국적회사, 대기업을 연상하게 되나 국내 중소기업,벤처기업도 EVP가 좋은 회사가 찾아 보면 많다.

현장에서 많이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세계적인 기업 직원인데 퇴사를 결심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이유는 글로벌한 EVP제도가 국내에서 정착을 못한 경우이다.
또한 기업문화도 관료,권위적이고 업무강도가 높은 외투기업들이 대부분이다.

EVP가 좋은 회사는 종종 언론에도 나오고 소문으로도 알수 있으며, 직접 전화해서 문의해도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EVP가 좋으면 이직 생각없이 자기개발과 경력개발로 만족감 높은 직장생활을 누리게 될 것이다.

朴 成鎬

   ( Read : 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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