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전국 만 19세~59세 직장인 남녀 1000명을 대상 조사
- 91.5%가 "평소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
- 특히 31% "스트레스를 매우 자주 경험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주는 대상: 상사
- 직장인 2명 중 1명(50.9%)이 "직장 상사가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고 답
- 이사·사장 등 회사 임원 절반(50.1%), 반면 직장 동료(26.1%)와 직장 후배(20.1%)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사의 유형:
- 팀원과 직원들을 존중하지 않는 상사(47.5%, 복수응답)
-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상사(45.7%)
- 권위적 상사(37.5%),
-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이 바뀌는 상사(36.8%),
- 불가능한 시간에 업무 처리를 요구하는 상사(32%)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13/20201113020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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